혁신을 어떻게 볼 것인가? ReThinking Innovation.
좋은 글입니다. 특히 마지막 "냉장고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내용중 이해진 CSO가 말했던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함으로서 혁신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고객은 혁신의 시작이지만 끝은 아니다." 주제에서는 니즈와 욕구가 서로 같지만 고객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완전 다른 결과를 가지게 되는 내용으로 봤습니다.이미지출처 : cafe.naver.com 전 원글과 비평글을 모두 읽어 보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짧은 소견으로는 혁신(innovation)이라는 한가지 단어로만 봤을 경우에는 비평글에 마음이 갔습니다. 하지만 두 글을 모두 읽고 조금 더 생각을 해보게 되니.. 결국 두 글이 모두 맞는 글이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