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3

다이어트 점점 더 힘들어지는...

9월은 중순에 들어서는데 다이어트의 효과는 미미하기만 하다. 아직 85kg... 때 빼고 광을 내도 돼지인가?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오해하지 마삼. 제가 85Kg 이지만 그렇다고 도야지(돼지)처럼 쪄 보이지는 않아요... 나름 날씬(?)해요 하지만!!... 이놈의 뱃살 아.... 이제는 저녁에 먹던 소주와 삼겹살... 광어회, 우럭회, 둘둘치킨집과, 참숯불 치킨 등등... 저녁시간이 되어가는데 배만 고파오네요... 약 2주일전에 시작한 다움생식... 정말 맛 없어요 ㅡ.ㅜ 그래... 이겨내야 돼... 이놈의 뱃살을 집어넣을 때 까지만인라도... 홧팅!! 그래도 운동을 했다고 약 2kg을 빠졌는데... 숨을 쉬기가(?) 조금 나아졌다는.... ㅋㅋ

it/etc 2009.09.18

다이어트의 고통?

약 한달 전인 7월 마지막 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아니 2009년 올해 들어서 몸이 허약(?)해지고 만성피로와 함께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체력저하와 이제는 생활이 되어버린 귀차니즘이 도를 넘어 저를 폐인으로 만들어 버릴것 같은 위화감 때문이었어요. 7월 마지막주 화요일 제가 실고 있는 신월3동에는 헬스장이 2개 있습니다. (더 많이 있을 수 있지만 저의 행동반경에 들어오는 헬스장은 2개입니다. ㅡ.ㅡ) 물론 강남의 여러 헬스클럽과 같은 화려한곳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없는 곳이지요. 물론 그날 등록을 했구요. 그러다 약 2주전인가? 다이어트 약품을 구매하기에 이릅니다. 사실 약품까지는 생각만 했지 제가 구입까지 하리라고는... 저 스스로도 약간은 오버(?)라는 느낌..

etc/건강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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