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중순에 들어서는데 다이어트의 효과는 미미하기만 하다. 아직 85kg... 때 빼고 광을 내도 돼지인가?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오해하지 마삼. 제가 85Kg 이지만 그렇다고 도야지(돼지)처럼 쪄 보이지는 않아요... 나름 날씬(?)해요 하지만!!... 이놈의 뱃살 아.... 이제는 저녁에 먹던 소주와 삼겹살... 광어회, 우럭회, 둘둘치킨집과, 참숯불 치킨 등등... 저녁시간이 되어가는데 배만 고파오네요... 약 2주일전에 시작한 다움생식... 정말 맛 없어요 ㅡ.ㅜ 그래... 이겨내야 돼... 이놈의 뱃살을 집어넣을 때 까지만인라도... 홧팅!! 그래도 운동을 했다고 약 2kg을 빠졌는데... 숨을 쉬기가(?) 조금 나아졌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