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중순에 들어서는데 다이어트의 효과는 미미하기만 하다.
아직 85kg...
때 빼고 광을 내도 돼지인가?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오해하지 마삼.
제가 85Kg 이지만 그렇다고 도야지(돼지)처럼 쪄 보이지는 않아요... 나름 날씬(?)해요
하지만!!... 이놈의 뱃살 아....
이제는 저녁에 먹던 소주와 삼겹살... 광어회, 우럭회, 둘둘치킨집과, 참숯불 치킨 등등... 저녁시간이 되어가는데 배만 고파오네요...
약 2주일전에 시작한 다움생식... 정말 맛 없어요 ㅡ.ㅜ
그래... 이겨내야 돼... 이놈의 뱃살을 집어넣을 때 까지만인라도...
홧팅!!
그래도 운동을 했다고 약 2kg을 빠졌는데... 숨을 쉬기가(?) 조금 나아졌다는.... ㅋㅋ
반응형
'i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북의 한계? (0) | 2009.10.14 |
---|---|
강팀장의 괴물이 되어가는 ‘웹2.0’… 아직도 믿으시나요? - 기사를 보고... 를 읽고서... (0) | 2009.09.22 |
컴퓨터계의 속설-IT법칙 34선 (0) | 2009.08.04 |
역량강화 ㅡ.ㅡ (0) | 2008.02.29 |
폭로, 사직서, 그리고 자체평가(?) 헐헐헐 (0) | 2008.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