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47

역량강화 ㅡ.ㅡ

* 2008 코리아 구글 안드로이드(3/13): www.kandroid.org * Enterprise 2.0 실현을 위한 KM&ECM 컨퍼런스(3/20): http://www.sw.or.kr/notice/view.asp?masteridx=1&idx=2654 * 제 3회 '웹2.0 컨퍼런스 코리아 2008'(3/12~14): http://www.bizdeli.com/offline/detail.asp?pfid=S1922 * Adobe RIA World 2008 콘퍼런스(3/18): http://www.adobeflex.co.kr/event/Flex3_AIR_Launch/index.html * 2008 u-Home 글로벌 서밋(4/15~16): http://www.hngsk.com/index.php

it/etc 2008.02.29

폭로, 사직서, 그리고 자체평가(?) 헐헐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정말 두고 볼 수 가 없어서 한 글자 적었다. 그러면서 사직서도 제출했다. 이런이런 참... 결국 이런 일도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인가? 솔직히 조금 적날하게(?) 메일을 작성해서는 회사내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 버렸다. 오늘 단 한사람에게 답변이 날아서 왔다. 마지막 글이 의미심장하더라... 문제를 제기해도 응답이 시원치 않고, 해결이 안 될 경우 1. 그냥 지낸다. 2. 포기한다. 3. 회사를 나간다. 아마도 1번은 개혁(?)의 마음을 가지고 다음에는... 이라는 마음가짐을 내 비치는 얘기 일거다. 2번은 포기한다. 그냥 대세(어떤대세 ?)에 몸을 맞기고 바람부는대로 몸가는데로 가는거... 3번은 흠... 일단 사직서를 냈으니 나에게 해당되는군... 흠... 솔직히 글을 적고 ..

it/etc 2008.02.05

유용한 즐겨찾기

유용한 즐겨찾기 모음=============================홈페이지(HTML) 관련 싸이트-----------------------------태그매니아 : http://www.tagmania.net/야자바 HTML : http://www.yajava.com/shop/mart7/inc.php?inc=content_main/html태그조아 : http://www.tag.zoa.to/ib96 동영상 무료 회원 HTML 강좌 : http://htm.ib96.com/study/index.php김덕현 : http://my.dreamwiz.com/kim0057/송파나루터 : http://www.studyho.com/트리오 : http://trio.co.kr/송현건 : http://home.introcom..

it/etc 2008.01.29

죽음에 대하여

2008년 1월 8일 제일병원 작은아버님이 세상을 버리셨다. 얼마되지 않은 생이었지만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족을 제외한 친천들에겐 그다지 정이 없다. 없을만도 하지.... ㅡ.ㅡ 못먹고, 못살던 시절이라고들 하지만 과연 아버님 형제분들은 얼마만큼의 형제애가 있었나 싶다. 그래도 같은 핏줄로 연결된 혈연이라는 인연이라고 빈소를 찾아뵈니 마음이 찹찹하니... 사촌동생인 상주들도 나이가 30대 전후로 아들만 3명 쪼르르.... 내 형제도 30대를 모두 넘긴 아들만 쪼르르... 다른 어른들은 모두들 걱정하시고... 가족이란.... 왜 어려운때 가족이 더 가까운지...

etc/日記 2008.01.22

요즘 나이가 어린 개발자는 예의(4가지)가 부족하다.

요즘 나이가 어린 개발자는 예의(4가지)가 부족하다. 웹에이전시만 그건것인가? 아님 원래 신세대(?)는 다 그런것인가? 이런 4가지 없는것들... 헐~ 일은 일대로, 4가지는 4가지대로... 참 힘든 인간생이다. 옆에서 다른개발자가 말한다. "SI였으면 찍소리 못하고 X나게 굴렸을건데... 웹에이전시는 정말 아니다" 라고... 난 SI에서 일 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건 공과 사 구분을 떠나서 사람(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소양 아닌가? 헐....

it/etc 2008.01.22

이사는 힘들어...

2007년 한해의 보금자리였던 뚝섬역 집에서 떠나가게 되었다. 뚝섬집 (500-40) 남자 둘이서 반반 부담으로 살고있던 집은 그나마 사람사는 집이었는데... 같이 사는 룸메이트 여자친구(마누라?)가 올라오고 같이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되는 바람에 이제는 각자 제 살 길(갈 길?)을 찾아야 했고.... 그래서 구하다 보니 신월동으로 같이 가게 되었다... 그렇게 떨어질려고 노력했것만... 방을 구하다보니 돈이 맞으면 방이 아니었고.. 방이 괜찮은 매물이면 돈이 맞지 않으니... 바램은 서대문(경기대)근처나 건대근처 였지만... ㅡ.ㅡ 근데 500-20으로 방을 계약하려구 100만원을 뱅킹으로 쏘니... 집주인이 약간 엉뚱한 소리를 한다. 500-20 잘못 알고 있다고.. 참나.. 나를 호구로 아나? 삶은 ..

etc 2008.01.04

2007년 12월 31일 마지막 하루를 보내면서...

2007년 12월 31일 마지막 하루를 보내면서... 회사에 2번입사 1번의 퇴사 아직은 ing... 하지만 어려운 날들... 삶을 살면서 오늘처럼 쓸쓸한적도 없었다.... 같이 술을 마셔도... 어울려도... 어려운 인생살이... 그와 함께 외로운 공간.... 넓고 넓은 주위공간 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내 옆자리 조금만, 조금만, 스스로 쉬워진다면... 다가오는 2008년 운과 복은... 어디에? 그래도, 나를 알고, 나를 기억해줄 수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etc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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