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번아웃 되지 않기

개발자로 번아웃 되지 않기

번아웃

웹 개발자로서 프로젝트를 진해하다보면 어려가지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프로젝트에 너무 매몰되다 보면 모든 부분에서 의욕이 생기지 않는 번아웃 상태가 될때가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개발자로서 개발이 어려지고 힘들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프로젝트나 개발 이외의 요소를 배제한다면

•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분야를 접목해야 할 경우,
• 코드를 하나하나 만들어야 할 경우,
•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역설적으로 개발 스코프가 많아서 시간관리가 더 힘든 경우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생기는 초기 증상은 

잠탱이

야릇한 화장실

커피중독결과

• 수면시긴 많아지거나, 
•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고, 
• 화장실을 자주가거나 화장실에 빠졌는지(?) 함흥차사가 될 경우,
• 커피나 차등을 많이 마시고 의지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나지요.

이런 요인들이 결국 개발자가 번아웃에 빠지게 되는 요인과, 초기증상들로 이것을 잘 관리해서 번아웃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되겠죠.

지금 제가 그런 상태 인데요. 그래도 나름 벗어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번아웃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도구

웹 개발에서 최신상태를 유지하는것은 필요하지만 그 결과물이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젝트내에서 요구하거나 제한하는 사항은 준수를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더 빠르고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다른 도구를 사용을 고려하세요.

선택

최신의 기술을 모두 도입하거나 그런 시도를 하는것은 좋은 도전이지만 프로젝트를 위해서 꼭 도입을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의 결과를 위해서 적절한 도구의 선택과 결과물에 대한 퀄리티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선, 최고의 결과물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면 좋겠지만 모든 프로젝트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것은 넌센스입니다.

선택의 기로

휴식

필요에 의해서 밤을 하얗게 태우거나 월화수목금금금은 좋지 않는 선택입니다.

오히려 철저한, 혹은 최고의 프로젝트 관리는 개발자의 휴식시간까지 관리해서 필요한 시간에 최고의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것이 최고의 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루즈해지거나 번아웃에 빠지지 않도록 휴식까지 관리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휴식

웹개발뿐만 아니라 IT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도구의 선택, 최선의 결과물을 위한 선택, 그리고 참가자의 휴식까지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가 개발자가 번아웃에 빠지지 않도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