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日記

블로그 컨셉과 방침에 대해서 바꾸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C/H 2014. 7. 18. 08:30

홈페이지 운영부터 벌써 1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데 유입은 50만도 못되는군요...

그다지 트래픽에 연연하는건 아니었지만 최근 모 블로거님이 2년 백만로그를 봤을 때... 아~ 나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를 보니...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코딩 코딩 코딩...

물론 블로그 시작할 때 의도는 인터넷에 떠 다니는 코딩과 알고리즘, 솔루션등을 잊어먹지 않게 보관? 흔적을 남긴다는 의도로 시작했지만 그 동안 파워블로거니... 양질의 컨텐츠니... 프로슈머니... 거기다 SNS까지... 여러가지 트랜드가 변화는 상황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블로그 기본성격이 바뀔일은 없지만,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혹은 국/내외 여러 정보들을 빠르게... 그리고 알맹이 없이 간단하게 많이!!! 올려보자. 그리고 트래픽 유입을 위해서 많은 곳에 공유해보자.


요약하자면

  • 1일 1포스팅 (주말은 쉬고?)
  • 많은 곳에 알리자.

그래서 어떻게 블로그가 변하는지 혹은 유입로그가 많아지는지 확인 해 볼렵니다.


그 일환으로 최근 10일 이내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전 7시에 캡쳐한 방문자 통계입니다. 일 평균 400미만이던 통계가 400이상씩 오는군요.

방문자 통계 2014-07-18방문자 통계 2014-07-18



현재까지 혹은 앞으로도 IT 개발 언어 위주의 블로그 특성상 구글에서 유입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구글이 85%이상이었던게 약 10일 만에 83%로 약 2~3%낮아 졌습니다.

유입로그 2014-07-18유입로그 2014-07-18



다음, 네이버 블로그에 트랙백과 댓글을 남기고(물론 연관있는 컨텐츠에 한해서),페북과 트위터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남겼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도배금지가 무서워 테스트 형식으로 1~2개만 등록했습니다. 앞으로도 게시판 성격에 따라서 등록해야겠지만 양질의 컨텐츠가 아닐경우 올리기가 무섭네요. 욕 먹을까봐

의미있는 로그는 clien.net 입니다. 

컨텐츠 알맹이가 거의 없는 포스팅이지만 클리앙의 유입트래픽은 '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시물을 2개만 등록해서 검열 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그것 보다는 커뮤니티 내의 반응과 대응이 오히려 게시물 등록(도배는 아니지만)을 자제하게 만드는 힘이 느껴지더군요.

그외 일베, 일워, 오유, 웃대등에 게시물을 등록했지만 트래픽유입은 오히려 일베가 더 낳더군요.

일워나 오유는 검열이 너무 강해서 유입이 그닥 없다는... 하지만 잊을만 하면 한건씩 있더군요.

유입순위 2014-07-18유입순위 2014-07-18유입통계 2014-01유입통계 2014-01







아래 구글분석기 내용에서 산처럼 튀어나온게 clien.net의 영향입니다.

clien.net과 m.clien.net 2개가 6.17~7.17 한달간의 유입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9.33%입니다. 네.. '갑'이죠.. ㅋㅋㅋ

트래픽보다 더 의미있는것은 커뮤니티 회원들의 댓글 이었습니다. 컨텐츠에 대한 평가나 추가되어야 할 내용등에 대해서 담담히 반응해 주시더군요.. 오히려 그게 더 충격을 먹을 정도였습니다.

구글 분석기 6.17~7.17구글 분석기 6.17~7.17


구글 분석기 7.1~7.7 사이 clien.net 70.83%

구글 분석기 7.1~7.7구글 분석기 7.1~7.7



시간도 없고, 글 재주도 없으니 양질의 컨텐츠를 포스팅 할 수 있는 보장은 없습니다.

찌라시나 카피캣 혹은 알맹이 없는 내용등일지라도 1일 1개는 해 볼렵니다.  욕을 먹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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