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오늘 오후 3시경 갑작스런 SMS를 받았습니다.
고향에서 친하게 지내던분이 돌아가셨답니다. 헉~!! 이게 무슨말이야... 건강하고, 술도 말술로 마시고, 다른사람 모두를 집까지 보내드리던 분이...
알아보니 3년전부터 암 투병을 하셨다더군요.... 아무런 말씀이 없었는데...
30일 발인이라 29일 오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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