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만 비싼 성능은 보통 넷북과 똑같은 프리미엄 넷북
>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좋은 놋북(넷북, 태블릿북, 노트북 이하 놋북 ㅋㅋ)
2. 웬만한 데스크탑 성능 정도 되지만 가격이 넷북의 3~4백인 맥북
> 이건 패스~ 돈없어요
3. 가격도 싸고(?) 속도도 느린 넷북
> 이것도 패스~ 그냥 데탑 씁니다.
4. 성능은 약간 딸리지만 디자인이 예쁘고 얇은 맥북에어
> 흠... 안 써봐서 뭐라고 하기 그렇네요
5. 그냥 삼성 노트북중 가장 비싼것
> 누가 사주면 씁니다. 비싸요
6. xnote 노트북중 가장 비싼것
> 비싸요
7. 바이오 노트북중 가장 비싼것
> 비싸요
8. 씽크패드 노트북중 가장 비싼것
> 비싸요
9. 배터리가 잠자기 모드로 두면 1달을 간다는 애플 최초의 포터블맥
> 누가 선물해주면 쓸텐데...
10. 성능은 좋은데 뭔 가격이 300만원인 맥북프로
> 비싸요
> 놋북 여유되면 삽니다. 네... 암요
지금 애플아이패드 사실 땡기긴 합니다만... 외부저장장치 연결은? 그리고 활용도는?
제가 이이폰이나 아이팟을 사용해보지 못해서 빠~ 분들이 가지는 환상이랄가? 그런게 없습니다.
그러니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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