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구글의 추악한 동영상 세탁-"도둑질한 비디오 그만 올리라구" 비아콤의 법적기록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0월 유튜브를 인수한 구글의 경영진조차도 유튜브가 의심스런 저작권관행을 통해 사이트를 만드는 데 대해 의문을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스티브 첸 유튜브 공동창업자의 메일 가운데에는 심지어 “어떤 전략을 쓰든, 얼마나 사악하든 간에 가능한 한 공격적으로 유튜브 방문자수를 늘리는데 집중하라”는 내용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 : 구글의 추악한 동영상 세탁-"도둑질한 비디오 그만 올리라구" 그렇죠.. 돈이면 됩니다. IT기업에서 돈은 결국 트래픽이니... 전 세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그 나물에 그 밥인거죠. 유튜브가 등장한 지 얼마 안된 지난 200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