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ddh

위험관리 전문가 과정

C/H 2019. 9. 23. 22:51

코딩으로 돌아가려는데 허들이 너무 많다.
GMP보완으로 위험관리 전문가 과정 수료증이 필요 하단다.

점점 더 마음에 안든다.

회사에서 해야 하는것과 할 수 있는것.
그리고 내가 해야 하는거와 해 줄 수 있는것.

갭이 크다.
문제는 그 갭에 대해서 내가 왜? 해줘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명분)를 난 동의 할 수 없다.
내가 다니는 회사지, 내 회사는 아니다.

윗 사람이 하는 말이 스타트업은 많은 일을 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비벼 대는데, 그렇니깐 내가 왜?

나도 공감해서 같이 갈 수 있게 해 달라구!!!!
입으로 털기만 하면 “아이구, 네, 그렇습니까?” 해야 되는거야? 내가 노예도 아니구...

계약서는 자기들 유리할 때만 찾은 만능키인가?


반응형

'it > ddh' 카테고리의 다른 글

DDH 마지막 프로젝트 내 생각  (0) 2020.09.15
사직서  (0) 2020.02.03
회사가 싫을 때!  (0) 2020.01.22
식약청 GMP 심사  (0)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