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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0. 26.
  • 서울 외국거리 같은 저녁 11시 마트에 가려고 나와 걸어가는중.... 많다는건 알지만 온통 중국어 5년전만 해도 동남아인이 제법 있었는데 이젠 관광객도 아니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통 중국어가 들린다. 뭐가 문제인가? 위화감이 드는 급진적인 변화다. 치안부재 국가도 아니고 짧은시간 한 장소에 너무 많은 이민자 알박기라니.... 문제는 과연 통제가 되는가? 정치세력화가 될 가능성이 다분할거 같은데.... 이런 변화는 세대를 거듭해서 형성되어도 말이 많을텐데... 너무 빠르다! 외국인 거주 관련 정보 혹시나 찾아봤더니... 역시나.. 많기는 하네... 외국인 1만명 넘게 사는 시·군·구 모두 49곳 외국인주민수 174만명, 주민등록인구 대비 3.4% - 행정자치부『2015년 외국인주민 현황』조사결과 발표 - 공감수 4 댓글수 0 2016. 5. 21.
  • 재미농촌 남양주 소셜 팜투어 무사히 끝남 장하다. 이런일도 해보고.... 행사진행 모습 Photo Sphere 아이들 신발 멀리던지기.. 딱지치기 풍선만들기 팔방치기 제가 진행했습니다.... 애들이 귀여워서 그냥 막~ 막 그냥 막 찍어 줬습니다. ^^ ♥ SNS 인증샷 게임.. 이건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게임결과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선물은 농산물 2가지.. 공감수 13 댓글수 2 2014. 8. 15.
  • 광복절 이벤트 행사 교통정체 연휴 휴가 교통이런.... 왕짜증~!! 그나마 멀미 안하는게 어디야... 공감수 12 댓글수 0 2014. 8. 15.
  • 이사를 일단락하고 치맥 오늘 모듀 수고했습니다. ^^ 공감수 9 댓글수 1 2014. 8. 8.
  • 블로그 컨셉과 방침에 대해서 바꾸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홈페이지 운영부터 벌써 1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데 유입은 50만도 못되는군요... 그다지 트래픽에 연연하는건 아니었지만 최근 모 블로거님이 2년 백만로그를 봤을 때... 아~ 나도!!?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를 보니...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코딩 코딩 코딩... 물론 블로그 시작할 때 의도는 인터넷에 떠 다니는 코딩과 알고리즘, 솔루션등을 잊어먹지 않게 보관? 흔적을 남긴다는 의도로 시작했지만 그 동안 파워블로거니... 양질의 컨텐츠니... 프로슈머니... 거기다 SNS까지... 여러가지 트랜드가 변화는 상황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블로그 기본성격이 바뀔일은 없지만,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혹은 국/내외 여러 정보들을 빠르게... 그리고 알맹이 없이 간단하게 많이!!! 올려보.. 공감수 21 댓글수 0 2014. 7. 18.
  •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여러분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오늘 오후 3시경 갑작스런 SMS를 받았습니다. 고향에서 친하게 지내던분이 돌아가셨답니다. 헉~!! 이게 무슨말이야... 건강하고, 술도 말술로 마시고, 다른사람 모두를 집까지 보내드리던 분이... 알아보니 3년전부터 암 투병을 하셨다더군요.... 아무런 말씀이 없었는데... 30일 발인이라 29일 오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몸 건강하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8.
  • 공개구혼, 결혼이 인생에서 얼마나 차지할까? 오늘 회사에서 개발중인 서비스에 구혼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공개구혼한 금발 모델 사진입니다 ㅋㅋ http://2u.lc/303 핀란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7년 경력의 베테랑 모델입니다 내가 보기엔 결국 낚시인거 같습니다. 물론 사이트에 살포시 가입했습니다. ㅎㅎㅎ . 나이가 나이인지라 ^^;;; 위 사이트의 스페셜 프로포즈 목록을 보면 정말 깔끔한(?) 사진으로 구혼을 원하는 미혼 개인 프로필(빈약한?)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결혼이 인생에서 얼마나 차지할까요?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말이 있지요. 결국 하긴 해야 한다는건데?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지금 국내에 결혼 정보 업체가 엄청 많은데요. 모두들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결혼관련 사이트에 회원을 더 많이 끌어 모으기 위해서 .. 공감수 1 댓글수 2 2010. 3. 3.
  • 2010.02.09 오늘 지진으로 엉덩이가 덜썩이다. * 2010.02.09 오늘 지진으로 엉덩이가 덜썩이다. 오늘 지진이 났다. 이미지출처 : blog.ohmynews.com위 이미지 만큼은 아니지만~ twitter 와 me2Day에 지진으로 여러 포스트가 올라오는걸 보고 지진이란걸 알았다.아니 알았다는게 아니라 이게 지진으로 다름사람들과 공감대(?)에 끼어들었다고나 할까? 지진이 날때 소리가 났는데 난 천둥 소리인줄 알았다. 물론 지진으로 인해서 난 소리겠지만.. 그리고 엉덩이도 들썩거렸다. 척추를 타고 찌르르한 느낌도 있었고... 어디 건물이나 건축/토목등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서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한다. 이미지출처 : earth.kongju.ac.kr위 그림처럼 건물이 무너지만 안된다. 이제 대한민국도 지진에서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 공감수 3 댓글수 0 2010. 2. 9.
  • 잭팟을 봤다. 어제 저녁 이화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공연중인 "잭팟"뮤지컬을 봤다.내용을 말하기는 그렇고 느낌이나 소감을 말하자면... 스피드한 전개로 1시간 이상을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이나 배우들의 연기가 어루려진 좋은 뮤지컬이었다. 처음 얼마간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 노래가 약간 엇박자가 나는것 같았다. 하지만 점점 더 좋아지더니 마지막에는 아주 좋았다.내가 뮤지컬을 얼마 보지 않아서 이질감(?)을 느껴서 인가 했더랬다. 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잘 보시고 박수도 많이 보내줬더랬다... 난 조금 짜다. 전체 내용을 하마디로 말할 수 있지만 그걸 말하는건 좀 그렇고 보시면 재미있다. 그렇다... 재미있다. 난, 혼자 봤다. 이런 시추에션이... 할말은 모두 많은거 같은데... 쓸 말은 별로 없구나... 공감수 2 댓글수 0 2009. 12. 24.
  • 죽음에 대하여 2009.01.30 죽음에 대하여 2009.01.30 친구 아버님이 세상을 버리셨다. 어이할까하다 결국 저녁늦게 버스를 타고 4시간 거리의 고향 진주로 향했다. 초췌한 친구 얼굴을 보고있잖니... 10년 안된 어머니가 생각난다. 참... 삶이 뭔지... 하!! 질긴놈... 이러면서 살고 있는 내 자신이 가끔은 한심하다. 허헛!! 작녁 친구형님이 외국에서 생을 버릴때 친구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아님 그냥 슬퍼 힘들다 못해 지쳤을까? 훗... 이제 생각해보니 이 것도 처량맞은 생각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9.
  • 죽음에 대하여 2008년 1월 8일 제일병원 작은아버님이 세상을 버리셨다. 얼마되지 않은 생이었지만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족을 제외한 친천들에겐 그다지 정이 없다. 없을만도 하지.... ㅡ.ㅡ 못먹고, 못살던 시절이라고들 하지만 과연 아버님 형제분들은 얼마만큼의 형제애가 있었나 싶다. 그래도 같은 핏줄로 연결된 혈연이라는 인연이라고 빈소를 찾아뵈니 마음이 찹찹하니... 사촌동생인 상주들도 나이가 30대 전후로 아들만 3명 쪼르르.... 내 형제도 30대를 모두 넘긴 아들만 쪼르르... 다른 어른들은 모두들 걱정하시고... 가족이란.... 왜 어려운때 가족이 더 가까운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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