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6

2015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다이어트 보조식품 순위

MBN 언니들의 선택 - 다이어트 보조 식품 BEST 3 참고 와일드 망고 종자 추출물 식약청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급: ?등급 와일드 망고(망고 아님)라는 식물의 씨 체지방을 유지시켜주며, 식욕억제, 포만감, 지방분해 효과 잔티젠 식약청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급: 2등급 미역 추출물이 갈조소와 섫류시 추출물과 조합물 간수치, 허리둘레를 내려준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식약청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급: 1등급 제품이 출시된지 오래되어 가격이 착하다 비타민 C 분말과 함께 복용

etc/건강 2015.05.11

역시 식욕억제는 힘든거다.

다이어트를 한지 오늘이 8일째 입니다. 하지만 6, 7일째는 진정한 다이어트를 하지 못했죠. 친구가 찾아와서 라면하나 끓여 줬습니다. 전 다이어트 중이었으니깐 당연히 먹지 않았습니다. 근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참치캔 하나를 따서 같이 줬습니다. 굳이 다 먹고 가려는걸 말렸더랬습니다. 먹고싶은 만큼만 먹으라고... 그 참치가... 발단이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그런데로(?) 참을수 있었는데... 다음날 점점 본능적으로 끌리더군요. 그래도 살을 빼는데 방해를 덜 받겠다고 2,000원 샐러드 풀쪼가리와 두부 그리고 참치를 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양푼에 샐러드와 두부, 그리고 참치를 넣고는 비벼서 먹었습니다. 배가 부르더군요 ^^ 간만에 포식을 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독한 다이어트를 해..

etc/건강 2010.05.17

독한 다이어트 5일째... 오늘은 꿈을꾸다.

아주 독한 다이어트를 한지 5일째입니다. 지금이 아침 6시가 지나가고 있으니... 이렇게 일찍일어나는건 제 스타일이 아닌데요. 아무래도 어제저녁은 한것도 없이 몸이 피곤해지는 하루여서 일찍 잠을 잤더랬습니다. 그래도 11시 40분.. 올뺌이족 생활을 하다보니 생각은 일찍 잠을 자야지 하면서도 몸은 그렇지가 않네요. 식사후 평균 90kg을 유지하던 살을 빼겠다고 마음을 먹은건 순전히 저희 아버님 때문입니다. ㅜ.ㅜ저번주 고향에 내려가서 '돼지야'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제 평생 처음듣는 소리였죠.나름 표시가 잘 나지 않는 스타일인데 집에가니 간편한 복장으로 집안에서 뒹굴고 있으니 그 꼴을 보시고는 '돼지야'라는 말을 식사때마다 저에게 먹여주셨죠. 그래서, 서울로 올라오자 마자 독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습니..

etc/건강 2010.05.14

다이어트 점점 더 힘들어지는...

9월은 중순에 들어서는데 다이어트의 효과는 미미하기만 하다. 아직 85kg... 때 빼고 광을 내도 돼지인가?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오해하지 마삼. 제가 85Kg 이지만 그렇다고 도야지(돼지)처럼 쪄 보이지는 않아요... 나름 날씬(?)해요 하지만!!... 이놈의 뱃살 아.... 이제는 저녁에 먹던 소주와 삼겹살... 광어회, 우럭회, 둘둘치킨집과, 참숯불 치킨 등등... 저녁시간이 되어가는데 배만 고파오네요... 약 2주일전에 시작한 다움생식... 정말 맛 없어요 ㅡ.ㅜ 그래... 이겨내야 돼... 이놈의 뱃살을 집어넣을 때 까지만인라도... 홧팅!! 그래도 운동을 했다고 약 2kg을 빠졌는데... 숨을 쉬기가(?) 조금 나아졌다는.... ㅋㅋ

it/etc 2009.09.18

다이어트와 생선의 무서움... 덜덜

8월 다이어트는 나름대로 성공적이었습니다. 몇일빠지지 않았고, 나름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니깐요 하지만 9월달에 들어서 생활패턴이 어그러짐과 동시에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도 지키는게 이상하게 잘 지키지못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9월 1주는 엉망이군요 이제껏 2일이라니... ㅡ.ㅡ 다이어트 시작과 함께 작서한 포스트에 "사진위를 걷다"님과 "ThomastLand.co.kr"님께서 트랙백을 달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전 트랙백이 다렸다고 이렇게 따로 트랙백을 보내지는 않았었습니다. ㅋㅋ 원래 그런 행동패턴을 가진게 아니고 그럴정도로 집중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못 한거죠 ^^;; 2분께서 남긴 트랙백 내용은 저도 최근에 본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생선에 대해서는 저도 보고 깜짝 놀랄정도..

etc/건강 2009.09.07

다이어트의 고통?

약 한달 전인 7월 마지막 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아니 2009년 올해 들어서 몸이 허약(?)해지고 만성피로와 함께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체력저하와 이제는 생활이 되어버린 귀차니즘이 도를 넘어 저를 폐인으로 만들어 버릴것 같은 위화감 때문이었어요. 7월 마지막주 화요일 제가 실고 있는 신월3동에는 헬스장이 2개 있습니다. (더 많이 있을 수 있지만 저의 행동반경에 들어오는 헬스장은 2개입니다. ㅡ.ㅡ) 물론 강남의 여러 헬스클럽과 같은 화려한곳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없는 곳이지요. 물론 그날 등록을 했구요. 그러다 약 2주전인가? 다이어트 약품을 구매하기에 이릅니다. 사실 약품까지는 생각만 했지 제가 구입까지 하리라고는... 저 스스로도 약간은 오버(?)라는 느낌..

etc/건강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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