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2/13 도덕적 해이로 인해 적을 만들고, 어려운 상황이 되버린 미국
  2. 2011/01/14 노블리스 오블리주? 당연히 기본으로 해야될 일 아닌가?
  3. 2010/06/28 전시작전통제권 회수 연기? 웃기는 정부. 하~! (2)
  4. 2010/06/18 안되면 네가해서 잘되면 나의 덕? (2)
  5. 2010/05/04 군대는 미친사람은 안 받는다. 미친척하면 군면제~ 와우
  6. 2010/04/26 과거정권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뭐가?
  7. 2010/04/23 청렴과 거리가 있는건 알지만, 검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8)
  8. 2010/03/05 강간의 리더십을 읽으니 슬며시 화가나서... (2)

도덕적 해이로 인해 적을 만들고, 어려운 상황이 되버린 미국

도덕적 해이로 인해 적을 만들고, 어려운 상황이 되버린 미국

KBS 스페셜을 았습니다. 
오늘이 2011.02.13일 이네요.

이집트와 튀니지등의 아랍독재국가에서 민중봉기가 촉발된 계기는 세계경제불안으로 인해 서민들이 더 살기 힘들어진데서 민중봉기 시발점의 원인을 찾을 수 있겠네요. 

결국 미국은 금융권의 도덕적해이로 인해서 세계경제를 나락을 떨어뜨리고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돈을 쫙 풀어버리고, 불황에서 빠져나올려고 안간힘을 쓰게 되는 상황.
다른 나라의 인권, 민주주의등이 어찌되던지 상관없다는 미국의 이익과 함께 말 잘 듣는 정권을 옹호하다가 아랍문제에 대해서는 듣기만해도 미운털 박히는 말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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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 오블리주? 당연히 기본으로 해야될 일 아닌가?

노블리스 오블리주? 당연히 기본으로 해야될 일 아닌가요?

현빈의 해병대 지원을 두고 "<시크릿 가든>에 꽂혀 있다"는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홈페이지에 "현빈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칭찬했다. 전 의원은 "요새 세상의 노블리스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빈이 그야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정치인이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건가요? 알아둬야 할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인겁니다. 과거의 제국주의나 봉건주의 혹은 왕정제의 시대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이 인기있는 연예인의 군지원을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한건 좀 오버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현빈이 원래 군대에 가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그런 인물이라서 그런 소리를 한것인가?

힘 있는 사람들은 군면제를 받는 세상에서 이런거 하나도 주목을 받고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칭찬받는 대한민국은 과연 정의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어찌보면 찌질이 처럼 다른 모든사람이 잘했다고 칭찬하는 분위기 속에서 딴지를 거는 것처럼 보이는거 알지만 대한민국이 정말 올바르고 정의가 제대로(?) 실천되는 사회였다면 군역은 당연히 해야되는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물론 세상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의 해병대 지원은 뉴스거리가 될수 있다고 보지만, 정치인이 그게 '노블리스 오블리주'라고 치켜 세우는건 상당한 오버라고 생각되는군요. 
다른 여타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좀 더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요? 
저런 말을 했다는건 저분이 대한민국은 돈있고, 빽이 있는 사람들은 군대에 안간다는것을 사실로 여기고 있다는것 같은데요. 아니면, 주위 정치인들 사회는 다 그런쪽이라서 평소에 실망하고 있었던지요.
아~ 그러면 그런 돈과 빽이 있는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일부러 저런 얘기를 한것일까?   흠... 그건 모르겠습니다.
하긴 지금 대한민국 조타수(?)와 지휘부가 군역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분들이니 이런 소리를 할만했다고 해야하는 걸까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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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통제권 회수 연기? 웃기는 정부. 하~!

웃기다 못해 자지러지겠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군대는 존재할 필요성이 있는가요?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전작권 회수를 미룬다고?

그럴일은 없다만 북한이 전쟁하자고 소총쏘면 나라를 들어다 바칠 기세인거 같습니다.(와~ 엄청난 비하다.)

전작권 어떻게 미국으로 넘어갔는지 알아보고자 뒤져 봤더니 이런게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유재흥은 현리전투 이후로도 여전히 이승만 정부에서 중용되고 있었다. 2군단을 와해시키고도 3군단장으로 임명되더니, 현리전투가 있고 나서도 참모차장을 거쳐 군사령관에 3대 합참의장에, 3공화국에서는 국방부 방관까지 역임했다. 적전도주죄가 군법상 즉결처분도 가능한 중죄였음에도 어떠한 책임도 처벌도 지거나 받지 않고 오히려 중용되어 요직을 두루 거쳤던 것이다. 김홍일, 김석원, 이종찬 등의 유능한 지휘관이 없었던 것이 아님에도 이런 인간이 끝까지 살아남아 군부의 실세로 행세하고 있었으니... 그나마 1군단장은 시키지 않았으니 1군단까지 말아먹는 것은 막은 것을 잘 했다 해 주어야 할까?

[전시 작전권] 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을까.

 

역시 꼴통 딴나라당(이명박) 정권, 대한민국 군은 그런 꼴통선배님들의 유지를 이어받아서 "대한민국 군대에서 믿을만한 별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군대는 유능한 지휘자를 관리하는 꼴통/멍청이만 있으니 미국이 관리하면 문제없다(?)"라는 전통을 이어가는걸까요?


개념이란게 있는건가요?


그냥 미국으로 넘어가지 왜 한국에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작권을 회수를 미루는게 국민들의 눈에는 오히려 무능력을 광고하는것처럼 보인다는걸 모르는걸까요?
당연히 미국이야 얼씨구나 하겠지요... 헛참


더 이상하면 욕만 나오니 그만하죠.


왜... 성이 '이'씨인 사람이 꼭대기에 앉으면 나라가 요모양 요꼴인거야?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분통이 터집니다.



정말 한나라당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합의로 북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 천안함 폭침 등으로 안보를 크게 걱정해온 대다수 국민의 불안이 해소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무성“전작권 연기, 노무현 정권 실정 바로잡은 것”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을 자신의 손으로 지킬 의지가 없는거 같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한개주로 들어가는것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대~한미쿡~!!

저 말이 자주권을 가진 나라의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이 해도 되는 말인지 의심스럽군요.
그래요 다 이전 정권이 뭘 잘 몰라서 그렇다 칩시다. 하지만 다른건 다 양보해도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는것도 부끄러운데 그걸 다른 곳에 맡기자고 노래를 부르면서 당연 하다는듯이 나 잘했죠? 하는 저런 생각을 가지는건 도대체 저사람이 미국인 인가요? 한국인 인가요?

천안함 사건.
대한민국이 뭘 몰라서, 군대가 방만하고 지휘관이 유능하지 못해서, 혹은 부패해서, 모든 상황이 처음이라서 과정과, 결과가 이상하게 꼬인거 국민이 질타를 하면, 그걸 고쳐서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건 당연한건데 어째 저런식으로 가면 이젠 "평시 작전 통제권"도 다시 넘기겠습니다. 아이고 머리야~

 
능력과 힘이 없더라도 당당해야 한다.
능력과 힘이 있으면서 당당하면 더 좋다. 물론 고압적이지 않아야 하겠지만, 하지만 이건 굽신거리다 못해 개처럼 누워서 배떼기를 보여주는것보다 더 치욕스럽다.
눈물이 다 나는군요. ㅜ.ㅜ
대한민국이 그렇게도 능력과 힘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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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네가해서 잘되면 나의 덕?

 "경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권의 국가인원회는 전과자 인권 침해를 이유로 '우범자 관찰 보호규칙' 폐지를 밀어붙였다."
"지난 정권의 온정주의가 낳은 결과물"
"국가인권위원회의 간판을 '성폭행법 인권위원회'로 바꿔 달아야 할 판"

 

 전 의원은 '우범자 관찰보호규칙'을 거론하면 "이는 2005년 노무현 정권의 국가인권위원회의 반강제작 권고로 폐지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시 경찰청의 내부문건을 소개하면서 "우범자를 첩보수집대상자와 자료보관대상자로 구분해 첩보수집대상자에 대해서만 3월에 1회 첩보, 입수한다라고 되어 있다"며 "이 규정에 따라 우범자 대상범위가 축소되었고 우범자도 첩보수집대상자에 대해서만 첩보를 관리했다"고 밝혔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피의자 김모가 보호관찰자였다면 부산에서 영등포로 이사 오고 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 하는데, 경찰이 전혀 파악을 하지 못했다"면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범죄 원인을 소급하다 그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아버지가 잘못이라고 얘기하는 것과 비슷하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강제력이 없어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자유"

"그렇게 예외적인 사건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만들어 공격하는 것은 정치가로서 할 수 있는 일인지 모르지만 이성적 제언은 아니다"

출처 : 미디어 오늘 : "아동성폭행이 참여정부 온정주의 때문?"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전여옥 의원 발언 반박

 그리고 이걸 황당하게도경기도 교육청 무상급식에 적용시켜 비난했다면서요?
이 무상급식 예산이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를 5배 할 수 있다면서요.
또한 부자 아이들에게 밥주는 것보다 서민아이들 지키는 게 보편적 가치라며 기염을 토하셨습니다.
아니 서민 아이들을 그렇게 중히 여기셨던 전여옥 이하 한나라당은 왜 부자감세는 시키시고 강부자 종부세는 사실상 왜 폐지시키는데 전력을 다하셨답니까?

 개인으로서 '우범자 관찰 보호규칙'은 잘 모른다.
거기에 더해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도 모른다.

그래서 찾아봤다.


시간이 없어 검색으로는 이전의 '우범자 관찰 보호규칙'문건을 찾는건 포기했습니다.

사견을 들이대면 전여옥 의원의 질타는 감성적으로는 공감이 조금(?) 됩니다만 그렇다고 전 정권이라던지 노무현 대통령때문이라는 다른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듯한 발언은 전혀 공감을 하지 못 하겠군요.
그래서 언급된 법을 찾아봤지만 찾지는 못하고, 아마 찾았어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겠지만요 ^^;

이전 전여옥 의원이 제안한 '아동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부분은 저 역시도 공감이 갑니다.

여성부 백희영 장관은 뒤이어 "(화학적 거세는)약물치료 요법의 하나"라며 "전문가들이 판단하기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도입해 사건을 막을수 있다. 필요한 경우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우려하는 점은 있는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기 때문에 누가 부담하느냐 하는 점, 시행 하다가 (범죄자가) 안 먹는 경우 어떻게 하느냐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라면 "이런 것은 전문가들의 검토가 필요한 문제지만 충분히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 "화학적 거세만 하면 성폭력 범죄를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정부 여당의 태도에 대해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이 제안도 걸리는게 많죠.

하지만,
전 의원이 위 문제만을 쟁점을 잡았다면 성범죄에 대해서 그나마(?) 동조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추가로 무상급식에 필요한 자금으로 CCTV를 설치한다면 이라는 내용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연결짓고 논리를 편다면 대한민국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성범죄도 없다. 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조금 더 비꼰다면 한나라당(이명박 대통령)이 없었으면 서민들이 좀 더 웃음을 짓는 대한민국이 될것이다. 훗~ 웃깁니다.

현대 대한민국 생활은 살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정치/경제/사회가 좀 더 살기 좋은 곳 특히 서민들이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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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미친사람은 안 받는다. 미친척하면 군면제~ 와우

경찰조사결과, “이번에 입건된 9명은 2001년부터 ‘환청이 들린다’, ‘귀신이 보인다’, ‘이유 없이 우울하다’고 속여 각각 다른 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나 정신분열증 등의 진단을 받은 뒤 2002년 5월부터 2009년 6월 사이 신체검사 5등급(현역면제) 또는 4등급(공익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귀신 보이는 비보이, 문제 안보이는 언론 
[미디어창]코미디만도 못한 병역면제 문제제기 해야


한 두명 ‘정신나간 척’한 사람을 잡아내지 못했다면 실수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9명을 거의 동시에 잡아내지 못했다면 이는 실수가 아니라 시스템상의 중대한 약점이나 내부 공모의 가능성 등을 의심해야 한다. 매우 합리적 의심이 아닌가.

귀신 보이는 비보이, 문제 안보이는 언론 
[미디어창]코미디만도 못한 병역면제 문제제기 해야
매우 홥리적인 의심인것 같습니다.
춤만 추다가 미친척 한 청년들에게 무슨 돈과 인맥이 있어서 공모자가 있을 것인가? 라고 하면 이건 이것대로 능력이 없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죠.

시스템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이젠 너무 식상한 결론인거 같습니다. 미친척 헛소리 몇번했다고 병역에서 제외되는 시스템이라~ 정말 그렇다면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도 모두 잘라내야 되지 않을까요? 미친소리 몇마디에 시스템이 무너질정도라면 시스템이 잘 못 되어도 한참 잘못 된거죠.

결국은 내부 공모가 있었다는게 가장 유력할거 같습니다.
만약 공모자가 없었다면 이번 사건은 풀수없는 문제 그 자체가 되어버립니다. 극단적으로 한국사회 시스템 자체에 대한 불신을 드러나게 되는것이죠.

누구의 실수니, 행정시스템의 오류니 등의 무책임한 결과로 마무리 된다면... 하~!! 생각만 해도 끔직하군요. 도대체 몇번의 병역비리사건이 터져서 시스템을 재정비를 했는지 아시나요?

병무청관련 인원들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역시 검찰과 마찬가지로 비리의 온상(?)이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되는것이죠. 결과가 오류니, 착오니 하는걸로 나온다면 병무청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쓸모없는 기관이 되는것이고, 그 여파는 군대를 다녀온 많은 대부분의 군 역자의 불만과 울분을 받아야 할 것이고, 현역병의 의무를 져야할 대부분 청년들의 마음에 그럼 나도(?)라는 사회 불안을 가중시키는 발단이 되고 말것입니다.

저도 점심식사중 뉴스로 얼핏? 듣고는 지나쳤지만 이렇게 문제제기를 하는 뉴스기사를 보니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습니다.

아우~! 갑자기 화가나는데요?
나두 헛소리 몇번하면 군대 가지 않았어도 되는거야?
헛 참!! 그럼 이제 병역의무를 져야할 대부분의 청년들도 이런 생각이 안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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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정권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뭐가?

요즘은 이런쪽의 내용을 포팅하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주업은 IT인데도 말입니다.

뭐 그래도 이런 말투(?)는 아닌거 같아서 적습니다.

26일 이명박 대통령께서 '검사 스폰서 사건'에 대해서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건 대통령께서 사건의 내용을 잘 알고 한 말일까요? 아님 이런것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한 말일까요?

도대체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정말로 이 사건을 파헤쳐서 깨끗한 검찰을 만들 의지가 있기나 한걸까요?

 이 대통령은 이어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다시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제도적인 보완책까지 마련해야 한다"며 "검찰 스스로 관행화된 부조리를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사건 자체는 과거 1984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 계속된 인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때 이런 사건이 터졌더라면 검찰이 공중분해 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물론,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내용중에 노무현 대통령, 강금실 장관시절 검찰쪽은 살얼음판이었다고 했습니다.
최소한 그때는 최고위층의 확고한 의지로 중대한 잘못이나, 부정에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목이 댕강하는건 기정 사실이었다는거죠. 물론 걸렸을때지만..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확실히 말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데 한표 걸겠습니다.
지금 검찰은 정부의지(?)에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되니깐요.

대통령의 의지는 제가 봤을때 그다지 칼을 들이대겠다는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검찰 스스로 부조리를 바꿔나가야 된다? 하!~ 어불성설입니다.
검찰을 바꿔보려고 별짓을 다했지만 손도 제대로 못대고 흐지부지 된게 벌써 몇번째입니까? 아니 몇번째가 아니라 몇년째입니까?

보아하니 이번도 물 건너 갔고, 남은 3년 역시 아무리 큰 사건이 크게 터진다고 해도 그닥 대책이 없을것 같군요. 물론 이 후 정권이 누가 되던지간에 아주 강한 국민의 지지와 강한 카리스마 그리고, 확고한 부정부패 척결의지가 있지 않고는 어림도 없는 논란거리일뿐이죠.

도마뱀 꼬리 자르듯이 이번 사건도 그렇게 지나갈것 같네요.

말로는 누굴 징계하네, 어떤 기구를 설치해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네 하겠지만, 그 자리에 같은 검찰 출신이 있을건 뻔~ 하고, 그러면 두말하면 입 아프게도 의미없는, 국민도 아니고 그냥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쇼~!! 가 될뿐이죠.

제가 느끼기엔 대통령의 저 말은 결국 정치쇼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을 모르거나 신문만 보거나, 조중동 신문을 더 신뢰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저 기사 그대로 지난 정권의 잘못으로 나갈테니깐요...

에궁...이렇게 뻔히 눈에 보이는것도 참 안습이네요.

몇일 기다려보고 조중동이나 다른 신문에 관련기사가 나오면 링크걸어보겠습니다.

제가 요즘 이상한가요?
왜 자꾸 정치,시사쪽으로 포스팅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현 정권이 나라를 말아먹은것도 아닌데 자꾸 안 좋은쪽으로만 비판을 하고 있으니.. 이젠 진보쪽 기사를 보고 비판을 해볼까요?
원래 잘하는건 잘해야 한다고 칭찬을 해야하고, 못하는건 대안을 제시하는 비판을 해야하는데...
이놈의 정치/시사는 그게 안되네요. 아는게 적으니... ^^;;;;
그래도!! 상식으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26일은 정말 생각이 많았습니다.
위 글을 포스팅하고도 뭔가 놓친게 있는것 같은 찝찝함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뭘 놓쳤지?
그러다 아하~ 돌(도X)을 깨우쳤습니다. ^^;;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이말 이말이 문제였습니다.
이게 왜 마음에 걸렸었는가?
이말을 곰곰히 곱 씹어보면 대통령께서는 스폰서 검사 사건을 사실로 확정 지었다는겁니다.
사건이 사실이었고, 고름은 지금 터졌습니다.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모든 정보가 유입되었을 것이고, 사실이 확인되었겠죠. 그러니 대통령의 단어선택은 "일어난 일"인겁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께서 책임지고 해결을 해야 할까요?
네~ 국민은 그런 모습을 원하지만...
우리의 대통령님이나 정치인들께서는 그러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책임은 누가?
당연히 조용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죠...

권리는 내가 행사하고, 책임은 조용한 사람이 지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이러면 가뜩이나 말 잘 듣는 검찰님들 이젠 죽어라 시키는대로 해야하는건가요? ^^;;;
이젠 세상 모두 좌파되는건 시간문제인가?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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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거리가 있는건 알지만, 검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성접대만 100여명, 전체 접대 검사는 수백명"(상보)

경남지역 건설업체 대표께서 단단히 삐져셨나봅니다.
웬 일로 대한민국 무소불위의 권력시녀라는 오명아닌 오명을 열심히 듣고 계시는 검찰님들에게 더러운것들이라며 쓰레기를 덮어씌우기 위해서 나셨으니...
물론 그러시는 분도 깨끗하지는 않지만요.

PD 수첩 프로그램을 유튜브로 보니 위의 글대로 의도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수정을 하려했으나 글을 적고 삭제는 좀 그렇고 삭제표시만 합니다.

사실관계를 따져야 겠지만...(그렇죠 여러분?)

뭐든지 없는 서민입장에서야 검찰뿐만아니라 국가일을 하고 있는 일개의 상근예비역조차 껄끄러운건 매 한가지니 더러운지, 안 더러운지... 일 잘하고 있는지, 놀고(?)있는지 감시를 하기는 커녕 눈길조차 마주치지 못하는 서민들이야 뒤에서 쉬쉬하면서 풍문만을 접한채 남의 잔치집 보듯이 국가기관을 볼수밖에 없는 입장이니 돈없고, 힘없고, 권력없는게 서러운거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이 여기까지 진행되었으면 정말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는 말이 될수밖에 없겠습니다.
어디 한사람만 붙잡고 술 먹었네, 돈 받았네, 성접대 했네 하는것도 아니니...

문제는 이런 문제가 또!! 흐지부지 될거라는 얘기입니다. 속단하자면 99.999%?

두고 보시라 대충 스토리 라인으로 제가 작가가 되어 글을 적어보자면~

  1. 이번주말이면 흐지부지 된다.
  2. 이번주말까지 언론에 오르내리다 흐지부지 된다.
  3. 언론에서 사실이나 증거를 추가보도 혹은 사실을 확인해서 터트린다. 정치(특히 야당)적으로 이슈가 되어서 문제가 붉어지다. 다른 큰사건(? 무섭다)이 터지면서 흐지부지 된다.
  4. 3번으로 진행되다 관련자들 대충 자리이동 조금 하고는 흐지부지 된다.
  5. 3번으로 진행되다 흐지부지 된다. 그리고 언제쯤(1년? 2년?)후에 누구도 알지못하는 재판결과가 신문이나 뉴스에서 짧게 보도되고 끝난다.

대충 스토리라인 나오지 않는가요?

조금 심하게 진행되면 4번이나 5번정도?

이 문제가 정말 끝까지 파헤쳐지고,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아마 절대 그럴일은 없을꺼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정부중 검찰 물론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자기네 내부문제가 붉어  제기되었을때는요.
물론 다른 나라에 비해서 세계 몇위더라(?)라는 정도로 순위에 있지만...
정치나 정부의 능력, 깨끗함과는 거리가 먼 순위입니다.


검색 : 대한민국 청렴도 순위

순위가 높았던 곳에서는 낮아지고 있고, 순위가 낮았던 곳에서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희망이 있는건가요? ^^;;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내용도 있더군요
검색 : 대한민국 공무원 청렴도 순위

위 자료를 보면 제가 예상한 스토리라인이 그대로 될겁니다. 똑 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진행될겁니다.

아... 검찰하니 갑자기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나네요. 텍스트큐브 트랙백을 날리려니 아래 포스팅된 기사가뜨네요 ^^
노무현대통령님 생전 최고의 명언 2가지

 

펼쳐두기..


2010.04.23

유튜브에 올라온 "PD수첩 검사와 스폰스 2010년 4월 20일 방송 1/5" ~ 5/5 을 봤습니다.
일단 신고하신 홍대표라는분 삐지신건 아니더군요.
다만 현재 어떤 사건과 관련되어 혐의(? 실형인가)를 받고 있는중에 자료를 공개 했더군요.

만약 자료 자체가 모두 사실이라면 파문~ 이죠.
그래도 역시 PD가 프로그램 말미에 말한 내용처럼 검찰이 어떻게 나올지는...
검찰과 MBC간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국민들은 당장은 힘이 없으니 응원만 해야 할 거고.

MB정권은 아직 3년이나 남았으나 다음 정권의 향방역시 좋은쪽으로는 힘드니...
그나마 가능성이 있으면서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은 박근혜 대표쪽인가?

2010.06.10

와우 역시 결론은 허지부지군요.
접대는 받았으나 대가성은 없었다. ㅋㅋㅋ
어때요? 제가 적은 내용되로 진행되지요.  돗자리 깔아야 되나?
큰 사건이 터질줄 알았지만 '천안함'은 예상밖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특정부분에서는 누구라도 예상할수 있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http://walks.tistory.com/1004 블로그 내용중 맘에 드는 문구입니다.
"접대는 받았으나 대가성은 없었다."
선관위에게 고발당하면 "정치적 발언을 했으나 그런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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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리더십을 읽으니 슬며시 화가나서...

이야기는 “처음엔 반대해도 해놓고 나면 다들 좋아한다” 분열 부르는 ‘돌격 리더십’에 대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돌격 리더십

청와대의 독주는 근본적으로 최고경영자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의 ‘성과 중시’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처음엔 반대해도, 해놓고 나면 다들 좋아한다”는 말을 즐겨하는 이 대통령의 “할 수 있다” “나를 믿고 따르라”는 ‘돌격 리더십’이다. 그러다보니 이 대통령은 대화와 타협, 절충 등 과정이 중요한 여의도 정치에 대해 ‘비효율적’이라는 시각을 갖게 됐고, 이런 사고방식이 야당은 물론 여당마저 정책결정에서 소외시켜 갈등과 혼란을 더욱 키우고 있는 형국이다.

출처 : “처음엔 반대해도 해놓고 나면 다들 좋아한다” 분열 부르는 ‘돌격 리더십’

 
여기에 대해서 http://deulpul.egloos.com/ 블로거분께서 강간 리더십을 포스팅 했습니다.

강간 리더십

이런 마인드의 특징 중 하나가, 해 놓고 나니 상대방도 좋아한다고 오해하거나 착각하거나 강변하는 것이다. 갈기갈기 찢어진 상대의 몸과 마음은 전혀 돌아보지 않듯, 갈기갈기 찢어진 삶터, 땅, 자연, 역사, 문화 따위는 돌아보지 않는다. 강제로 제 욕심을 채웠으면서도 상대방도 좋아했으리라고 생각하는 행태는 범죄를 합리화하기 위한 자기 최면일 뿐이다.

출처 : 강간 리더십


현재 청와대의 주인이 이끌어 가는 대한민국의 현 상태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한 내용이었습니다.

저 역시 지금의 상황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돌력과 강간 리더십에서 언급한 미국 쇠고기 사태와 세종시 문제를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국민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개인의 목소리로 이 포스팅에 쓴다면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일은 왜 그렇게 기를 쓰고 하려는 것인가? 물론 오히려 정보가 잘 못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몇년 전(?) 그 때는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것이 아니라 몽둥이와 주먹으로 국민을 구석으로 내 몰고 권력의 힘으로 법과 질서의 잣대를 국민에게 들이댄 후 무마를 시켰죠. 개인적으로 아직도 쇠고기 사태는 해결이 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언젠가는 이 문제가 한번 더 터져 나올지도 모릅니다. 어떤 계기에 의해서요.

그 후 정권의 방향은 정보를 손에 쥐려는 행보로 바뀌었죠.
여태 어느 정권이든지 그런 행보를 안 보인 정권이 없지만, 현 정부는 오히려 그 현상이 온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인거 같습니다.

세종시 문제 역시 '옳바르지 않은것은 고쳐야 한다. 모두가 옳바르다고 해도 개인의 소신이 아니라면 고쳐야 한다.'라는 논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은 맞습니다만, 말과 현실은 전혀 동 떨어진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위안 혹은 스스로 정당성을 주기위한 말로 들립니다. 이명박 정권 이전 5년 동안 협의된(말도 많았던) 결과를 이제와서 아니라고 하다니?

세종시, 노무현의 '백년대계'와 이명박의 '두달대계'

가관이다. 5년 동안 준비해서 한창 진행 중인 사업을 뒤엎고 두 달만에 백년대계를 설계하겠다니. 어떻게 5년 동안 온갖 반대와 저주를 극복하고 여당과 야당, 정부와 자치단체가 합의해서 추진하고 있는 '백년대계'와 두 달만에 뚝딱 손질하려는 '두달대계'가 비교 대상이 되겠는가. 같은 주제에 대해 대학원생 논문과 초등학생 숙제를 비교하라는 것과 똑같다.

 

세종시를 다시 생각한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도 대선과정에서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그래 놓고 이제 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원안을 그대로 따를 수 없다니 웃기는 일이다. 또 세종시 수정 시, 충청지역주의의 심화도 우려된다. 특히 세종시문제로 박근혜의 대선가도에 이미 아성이 된 영남에 충청표까지 더해져 더욱 확실한 날개만 달아주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세종시의 솔로몬의 해답은 없는 것인가? 답답하기만 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반대와 의견이 자신의 앞을 막아도 대화와 토의를 해서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전 그 어떤 정권 보다도 확연이 차별되는 부분은 그 부분인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군요. 미국 쇠고기 문제나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 국민을 설득하거나 합의를 끌어 낼만한 능력이 있는지 의문의 듭니다? 그러니 법과 권력의 힘으로 일을 진행하는게 아니겠는가?(국민을 상대로...) 라는 결론으로 치닫네요.

(국민의 감정을 생각해 볼때...)말을 쉽게하고 의지를 쉽게 바꾸는 리더를 대한민국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이 말을 쉽게 바꾼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대통령 선출전의 문제나 정권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보니 대한민국은 너무 빨리, 너무 쉽고 단순하게 결정을 내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이 이런 문제도 모를까?
아닐텐데... 그럼 왜? 일을 이런 상태로 몰고가려는걸까? 현재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운전수는 누가 뭐래도 대통령인데.... 왜?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요?

2010.03.15 21:36
오늘 제가 포스팅한 글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의지를 쉽게바꾸는 대통령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례로 4대강등등...
이랬던 저랬던 의지있게 밀고 나가시는 분입니다. 단지 내 맘에 아니라서 그렇지... 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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